≪계용묵 수필집≫은 로 유명한 백치아다다의 저자 계용묵이 집필한 수필 작품을 정리한 책이다. 특히 ≪계용묵 수필집≫에 실린 <구두>에는 사소한 일상 생활에서도 신경을 쓰며 살아야 하는 세태에 대한 비판적인 작가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낙관(落款)
효조(曉鳥)
일람 치마 입은 여인(女人)
포도주(葡萄酒)
길을 묻기운다
이성(異性)을 보는 눈
구두
수첩초(手帖抄)
노인(老人)과 닭
심덕(心德)
계란(鷄卵)
동정(同情)
말
집
손
방서한(放書恨)
실직기(失職記)
침묵(沈?)의 변(辯)
고독(孤獨)
원자탄(原子彈)
차가사(借家史)
애연사(愛煙史)
문학(文學)과 건강(健康)
수상록(受相錄)
율정기(栗亭記)
진달래
장미(薔薇)
제비
사연(思燕)
정릉 일일(貞陵一日)
피서(避暑)의 성격(性格)
수박
전승지(戰蠅志)
여름의 미각(味覺)
조어찬(?魚讚)
창작 일기(創作日記)
제주 풍물 점경(濟州風物點景)
소설가란 직업
닭
악(惡)의 성격
자랑
인심(人心)
8·15와 한글
탐라 점철(耽羅點綴) 초(抄)
말
김환기(金煥基) 형(兄)
꿈을 새긴다
천렵(川獵)
금화산령(金華山領)에서
동창(冬窓) 앞에서
독서법
어떤 무명 작가의 질문에 응하여
권력과 아부(阿附)
내가 사는 주변
자기를 잊는 구상(構想)
나의 집필 태도
고발(告發) 당한 인간의 재판관이
더위와 예의
버들
내 붓 끝은 먼 산을 바라본다.
제주 여자의 건강과 미
개가(改嫁)
8·15와 순사(巡査)
전원(田園)에서
주기적으로 왔던 염증의 역정(歷程)
승차(乘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