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용묵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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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桂鎔默)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01편. 구두
02편. 문학과 건강
03편. 낙관
04편. 조어찬
05편. 침묵의 변
06편. 일람 치마 입은 여인
07편. 포도주
08편. 수상록
09편. 길을 묻기 운다
10편. 이성을 보는 눈
11편. 차가사
12편. 애연사
13편. 수첩초
14편. 심덕
15편. 원자탄
16편. 계란
17편. 수박
18편. 정릉 일일
19편. 효조
20편. 동정
21편. 말
22편. 노인과 닭
23편. 집
24편. 방서한
25편. 실직기
26편. 율정기
27편. 진달래
28편. 장미
29편. 사연
30편. 손
31편. 피서의 성격
32편. 고독
33편. 제비
34편. 전승지
35편. 여름의 미각

계용묵(桂鎔默)
1904-1961년 소설가.

평북 선천에서 출생하였으며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소설 <상환>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최서방> <인두지주>을 집필한 후 10년 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그 이후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부터 인간의 애욕과 물욕을 표현하는 순예술파적인 경향으로 전환하였다.

1961년 8월 9일 위암으로 인하여 사망하였다.

대표작품
<백치 아다다>
<병풍 속에 그린 닭>
<상아탑> 등이 있다.

<계용묵>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머리말
구두
문학과 건강
낙관
조어찬
침묵의 변
일람 치마 입은 여인
포도주
수상록
길을 묻기 운다
이성을 보는 눈
차가사
애연사
수첩초
심덕
원자탄
계란
수박
정릉 일일
효조
동정
말
노인과 닭
집
방서한
실직기
율정기
진달래
장미
사연
손
피서의 성격
고독
제비
전승지
여름의 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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