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0~6세의 아이를 키우는
힘들고 외롭고 우울한 엄마들에게
동네 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
아이를 키우면서 처음 접하는 많은 일에
기쁘고 즐겁기도 하지만,
해야 할 일들은 많고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게 될 때 점점 우울하게 된다.
그때 누구라도 곁에 있다면 조금이라도 힘이 날 것이다.
육아로 지치고 힘들고 외롭고 우울한 사람들이
나의 경험처럼 가장 가까운 이웃과 함께하며,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쉽게 해가며
극복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0. prologue
1. 엄마가 되었다.
2.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3. 친구를 소개받다
4. 문화센터에 다니다-새로운 모임, 첫 외출
5. 공동육아
6. 다양한 육아정보, 경험 나누기
7. 이사, 어린이집, 새로운 곳에서의 친구 사귀기
8. 차량 유치원, 같이 놀리기, 엄마도 아이도 친구
9. 초대하기, 초대받기
10. 둘째아이, 셋째아이의 친구 만들기
11. 엄마의 스트레스
12.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
13. 기관 방학, 코로나19 방학
14. 홀로서기 준비, 제2의 미래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