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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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
  • 채만식 - 암소를 팔아서
    채만식 - 암소를 팔아서
  • [문학] 채만식 - 암소를 팔아서
    <채만식> 저 | 희원북스 | 20240223
    “가난허니 어떡허느냐? 많이두 말구, 한 백 환 납채 보내문 헐까 보드라?”
    “백 환이 어딨수?”
    “저 송아지 있지 않니?”
    “일없어요! 암소 팔아 기집애 사오는 놈이 어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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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7
  • 내 시간을 돌려줘!
    내 시간을 돌려줘!
  • [문학] 내 시간을 돌려줘!
    <김현수> 저 | 팩토리나인 | 20240223
    하루가 23시간인 남. 하루가 25시간인 여.
    +와 -가 만나 0이 되는 그들.
    “두 사람이 만나면 평범한 보통의 날이 되는,
    그래서 둘에게는 하루하루가 특별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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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8
  • 채만식 - 근일
    채만식 - 근일
  • [문학] 채만식 - 근일
    <채만식> 저 | 희원북스 | 20240223
    종씨가 오더니 요새 벼가 더러 싼 게 있다면서 몇 섬씩 사두자고 권한다.
    그 다음 나무장사가 나뭇간을 이십 원짜리 사주면 사십 원어치 되게시리 장작을 대겠노란다.
    금광에 가서 엄벙덤벙한다니까 돈냥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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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9
  • 채만식 - 낙조
    채만식 - 낙조
  • [문학] 채만식 - 낙조
    <채만식> 저 | 희원북스 | 20240223
    “선생님, 눈칫밥 잡숫지 마시구 내일 아침 차루 떠나시죠.”
    “눈칫밥이라니? 설마 그 집에서…….”
    “ 남들이 눈칠 합니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꿈치가 달걀 같은 것두 숭이라구 아니합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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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
  • 도정
  • [문학] 도정
    <지하련 저자> 저 | 진태출판사 | 20240223
    한국근대문학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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