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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현진건 - 신문지와 철창
- <현진건> 저 | 희원북스 | 20240117
- 그 잘난 밥! 그렇다! 그들에게는 그 잘난 밥이다.
그 잘난 밥이나마 감추려던 그의 심정!
경우와 처지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오직 손자에 향한
뜨거운 이 사랑만은 배부른 이들로는 상상도 못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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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계용묵 - 암흑기의 우리 문단
- <계용묵> 저 | 9의예술 | 20240117
- - 읽기 쉽고 재미있는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 한국 근대문학의 정수를 모아 읽기 쉽게 번역, 편집했습니다.
- 옛말은 쉬운 현대말로 풀어썼으며, 아리송한 단어엔 이해를 돕고자 한자를 병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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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이상 - 애야
- <이상> 저 | 9의예술 | 20240117
- - 읽기 쉽고 재미있는 한국 근대문학 컬렉션
- 한국 근대문학의 정수를 모아 읽기 쉽게 번역, 편집했습니다.
- 옛말은 쉬운 현대말로 풀어썼으며, 아리송한 단어엔 이해를 돕고자 한자를 병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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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이상 - 어리석은 석반
- <이상> 저 | 9의예술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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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채만식 -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
- <채만식> 저 | 희원북스 | 20240117
- 좀 더 따라가면서 보니 촌 여인이었습니다.
애기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여인의 등에 업힌 애기의 울음소리였습니다.
젖에 주린 애기가 추워서 우는 울음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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