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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 無情 (이광수 장편소설)
- <이광수> 저
-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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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오리온과 능금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7
- <이효석> 저 | 더플래닛 | 20160831
- <책 소개>
1932년 3월 《삼천리》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
주인공 '나'는 S의 소개로 연구회에 입회한 백화점 여점원 '나오미'에게 동지라기보다는 여자로서 끌리게 되는데……....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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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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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최 서방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6
- <계용묵> 저 | 더플래닛 | 20160831
- <책 소개>
1927년 1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계용묵의 단편소설로 계용묵은 이후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하게 된다.
새벽부터 벼마당질을 하느라 분주한 최 서방네에 빚쟁이들이 우들부들 ...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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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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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황공의 최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4
- <심훈> 저 | 더플래닛 | 20160831
- <책 소개>
1936년 1월 《신동아》에 발표된 심훈의 단편소설.
직업을 잃고 도회지를 떠나 시골 삼촌 집으로 아내와 어린 아들을 데리고 내려온 주인공 '나'는 어릴 적 자식처럼 키웠...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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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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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근대문학선
- <이효석> 저 | 도디드 | 20160831
- “자네들 무얼 바라구들 사나.” “살아가자면 한 번쯤은 수두 생기겠지.” “나이 삼십이 되는 오늘까지 속아오면서 그래두 진저리가 안 나서 그 무엇을 바란단 말인가.” “그 무엇을 바라지 않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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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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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근대문학선
- <이효석> 저 | 도디드 | 20160831
- ‘삼십이립(三十而立)’─의 옛사람의 말을 생각할수록에 지금의 신세가 억울한데 더한층 안타까운 것은 ‘사십이(四十而)─’ 무엇이던가를 잊어버렸습니다. 삼십에 서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사십에는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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