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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75
- <임화> 저 | 도디드 | 20160426
- 네가 지금 간다면, 어디를 간단 말이냐?
그러면, 내 사랑하는 젊은 동무,
너, 내 사랑하는 오직 하나뿐인 누이동생 순이,
너의 사랑하는 그 귀중한 사내,
근로하는 모든 여자의 연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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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61
- <신채호> 저 | 도디드 | 20160426
- 영웅 이순신! 단재 신채호 선생의 글을 통해 이순신을 읽는 순간, 그는 신화가 된다! 조국을 구하기 위한 영웅의 찬란한 날갯짓! 신채호 선생의 눈에 그려진 이 나라의 가장 위대한 영웅 이순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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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76
- <강경애> 저 | 도디드 | 20160426
- 내 고향 일우에 몽금포를 두고도 벼르기만 하고 한 번도 찾지 못하였다가 이번에 귀향하는 기회를 타서야 겨우 찾게 되었다. 그 이름이 전 조선적으로 알려진 그만큼 나는 커다란 기대와 흥미를 가지고 자동차 위에 몸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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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62
- <조명희> 저 | 도디드 | 20160426
- 조명희는 1925년 카프에 참가하면서부터는 이기영, 한설야와 함께 사회주의를 공부하는 모임을 이끌기도 하고 , <농촌 사람들>, <아들의 마음> 등의 단편을 써서 프로소설의 형성,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들 단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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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63
- <조명희> 저 | 도디드 | 20160426
- 1927년 <조선지광(朝鮮之光)>에 발표된 단편 소설. 처음 게재될 때 일제의 검열로 상당량이 복자 표시(×××)로 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국내에 소개된 <조명희 선집>(1969년 소련에서 發刊)에는 원래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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