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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 無情 (이광수 장편소설)
- <이광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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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45
- <김동인> 저 | 도디드 | 20160419
-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전라도 덕유산(德裕山)은 남방에 이름 있는 장산(壯山)이다. 송림이 울창하고 골짜기가 깊으며 만학천봉(萬壑千峰)이 엉기어서, 백주에도 해를 우러러 보기가 힘들고 맹수와 독충이 행객...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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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46
- <이광수> 저 | 도디드 | 20160419
- 춘원 이광수의 '흙'은 심훈의 '상록수'와 함께 우리나라 농촌 계몽 소설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이는 허숭이란 인물을 통해 드러나는 춘원의 계몽주의에 기인한다.
허숭이 가정과 재산, 그리고 사회적인 지위를 버...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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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47
- <이효석> 저 | 도디드 | 20160419
-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가을은 완전히 거리를 둘러싸고 생활 속에 젖어 들고 있었다.
물든 수목이 아름답고 여자들의 치장이 눈을 끌고 과일가게 앞이 신선한 향기를 풍기게 되었다.-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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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51
- <이효석> 저 | 도디드 | 20160419
- <나는 나도 모르는 동안에 주머니 속에 든 대로의 돈을 모두 움켜서 뚝 떨어지는 눈물과 같이 그의 손에 쥐어 주었다.>
소설의 한 부분이다. 유령으로 오해했던 한 모자의 비참한 모습에 주인공이 취한 ...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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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한국문학전집214
- <김동인> 저 | 도디드 | 20160419
- 전쟁은 지금 가장 격렬한 상태였다.
이쪽과 적(敵)이 마주 대치하여, 궁시(弓矢)로 싸우던 상태를 지나서, 지금은 두 편이 한데 뭉키고 엉키어 어지러이 돌아간다. 누구가 이쪽이고 누구가 적인지도 구별할 ...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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