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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벱시인 이야기
- <박미령> 역 | 지만지 | 20190825
- "벱시족은 현 러시아 영토의 북서쪽에 살던 토착민이다.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여러 면에서 카렐인과 러시아인의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또는 지정학적으로 핀위구르 계열의 민족과 동슬라브민족의 민속이 서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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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부랴트인 이야기
- <김은희> 역 | 지만지 | 20190825
- "부랴트인은 ‘늑대의 민족’이라 불렸으며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민족 중 하나이고 아직도 유목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러시아, 몽골, 중국이 접하는 지역에 주로 거주한다. ‘부랴트’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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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북알타이인 이야기
- <이경희> 역 | 지만지 | 20190825
- "북알타이인은 알타이공화국 북쪽에 거주하는 첼칸인, 쿠만딘인, 투발라르인을 말한다. 튀르크어계 북알타이 분파에 속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이 민족들은 1990년대 초까지는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하나의 민족인 알타이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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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쇼르인 이야기
- <엄순천> 역 | 지만지 | 20190825
- "쇼르인은 2010년 기준으로 13,000명이 생존해 있으며 ‘대장장이 타타르’, ‘검은 타타르’, ‘쇼르’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민족 이름은 쇼르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강 이름 ‘쇼르’에서 기원한다는 설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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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칼미크인 이야기
- <박미령> 역 | 지만지 | 20190825
- "칼미크 인구는 201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18만 명가량이다. 칼미크라는 명칭은 터키어로 ‘뒤처진’이라는 의미다. 이는 오이라트족이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자 터키인들이 비하하는 말로 부르던 것이었다. 러시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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