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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 <레이먼드 카버> 저/<고영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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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올바로 읽는 요령
- <한용운> 저 | 하늬바람 | 20241107
- 김용범교수의 스토리텔링 명작극장 시리즈 일곱 번째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올바로 읽는 요령》
시는 가장 섬세하고 정치(精緻)한 언어 예술이다. 시어의 하나하나에는 시인의 영혼과 사상이 스며 있고 띄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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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팔레트 시
- <한서율> 저 | 부크크 | 20241106
- 팔레트 시 <연애의 색>
인생은 마치 예쁘게 물감을 짜둔 팔레트 같아요
다양한 색 色의 향연
나만의 감정, 느낌, 생각의 색 色
진짜 나의 색을 찾기 위해 이 색 色 저 색色 섞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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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동백, 널 어쩌냐
- <구본희> 저 | 미리내 명상책방 | 20241106
- 여행을 다니는 마음은 행복이었다.
소소한 행복을 모아 시로 써서 책갈피에 곱게 넣었다.
시간이 흘러 펼쳐보니 싱그러운 잎새가 되어 웃고 있는 시.
조심조심 세상에 내놓으리라 마음먹으니 덜컥 겁도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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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내가 꽃인 줄도 모르고
- <김영환> 저 | 쌤앤파커스 | 20241106
- 1988년 김해윤이라는 필명으로 펴낸 《따라오라 시여》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영환이 새로운 시집 《내가 꽃인 줄도 모르고》을 출간한다. 학생운동에 투신한 청년기, 사람과 공동체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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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동무야
- <박연> 저 | 보민출판사 | 20241106
- “아직도 나는 내 사랑하는 이웃들과 밥숟가락을 나누고 있는가”
만학도 학생으로서 훈훈했던 학창 시절, 열정의 배움과 오가던 정들이 살아 숨 쉬던 시간들을 끌어모아 물들어 가는 노을 속에 시로 묶어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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