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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탄잘리
저/<김광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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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지 이야기 8권
- <무라사키 시키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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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황유원> 등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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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한국 명시 따라 쓰기 01
- <윤동주> 저 | 매월당 | 20170525
- 매월당의 한국 명시 따라 쓰기 첫 번째인 윤동주 시집
[한국 명시 따라 쓰기] 첫 번째 책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시인 윤동주의 진면목을...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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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길섶에 피는 노래
- <최복현> 저 | 지식과감성# | 20170525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실린 시들은 내 삶의 길섶에
핀 꽃이며 바람이며 노래다.
시는 어쩌면 인간사의 바다에서 아름다운 비애를 건지는 작업인지도 모른다. 쓰지 않으면 못 배길 절실...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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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이상한 식물원
- <이선호> 저 | 디오네 | 20170524
-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떠나다
한 시인이 있었다. 짙은 눈망울로 세상을 들여다보고, 노래 한 구절로 청중의 심금을 울리던 사람. 그러나 마음 깊숙이 들어앉은 쓸쓸함을 어쩌지 못해 술과 친...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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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새를 쏘러 숲에 들다
- <윤택수> 저 | 디오네 | 20170522
- 우리말의 결을 아름답게 수놓은 채
110여 편의 시를 남기고 떠나다
마흔을 갓 넘긴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 한 줌 재로 돌아간 시인이 있다. 죽는 날까지 문학과 함께했지만, 문단에...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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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 <이대겸> 저 | 이페이지 | 20170519
-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가슴 한편에 넣어 두고 살아야 하니까요.
바람처럼 되어버린 당신에 대한 추억을 꺼내야만 할 것 같아요. 계속 지니고 있으면 힘들어지니까요."-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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