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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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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월의 진달래꽃 오리지널판
- <김소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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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탄잘리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저/<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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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운집 -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 <오노노 미네모리> 저/<김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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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낙타는 뛰지 않는다
- <권순진> 저 | 학이사(이상사)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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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내 몫의 사랑을 탕진하고 지금 당신을 만나
- <장석주> 저 | 마음서재 | 20180528
- 인생의 불확실함과 혼돈에 맞서는 이들에게 지금을 살아갈 힘을 주는 문장
풍경, 시간, 당신에 관하여…
관조와 사유로 빚어낸 장석주 산문의 절정
그의 눈에 들면 풍경이 시가 되고 산... - 보유 권수 : 0 권, 신청 건수: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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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 <이사라> 저 | 문학동네 | 20180525
- 문학동네시인선 105 이사라 시집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를 펴낸다. 이사라 시인의 시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따스한 등불 하나가 또 하나 켜지는 마음으로 이 시집을 환하게 반길 것이다. 언제나 어루만져주는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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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 <유용주> 저 | 문학동네 | 20180525
- 문학동네시인선 104 유용주 시집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가 출간되었다. 1991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후 선보이는 네번째 시집이다. 그간 그는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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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 <홍일표> 저 | 문학동네 | 20180525
- 문학동네시인선 103번째 시집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를 펴낸다. 1988년 『심상』 신인상,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쳐온 홍일표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크게 4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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