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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추억선물 1 하늘색 대문 집에서
- <황순영> 저 | 지식플랫폼 | 20180102
- 그대들의 아름다운 한마디
너에게..
“몸으로 쓴 시는, 내 몸의 각각의 기관들이 쓴 시가 아니라 내 몸과 네 몸이 만났을 때 솟아 나오는 사랑이 쓴 시다”라고 말한 이는 김혜순이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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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그 호수에는 천개의 달이 뜬다고 했다
- <홍예영> 저 | 쏠트라인 | 20171231
- 자서
선배 잘 살고 있어요?
영, 지금 담당의가 왔다갔어 가까운 친구가 연락 없더니
암으로 죽었어 죽음이 문제야 죽음 때문에 또 우울이 도졌어
어, 저 친구 여기오니 또 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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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슬픈 인간
- <정수윤> 편역 | 봄날의책 | 20171230
-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천천히, 스미는』의 일본 문학 버전!나와 멀지 않은 시공간을 살았던 작가들의 투명하고 섬세한 산문을 읽으며 나는 벚꽃과 전쟁을, 덧없는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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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가끔 찌질한 나는 행복하다
- <최정원> 저/<정영철> 그림 | 베프북스 | 20171229
- 한없이 찌질한 순간들도 담담히 추억할 수 있는 나이가 된
늙은 아이가 써내려가는 일상 이야기
대한민국에는 네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흔히 말하는 남자, 여자 그리고 아줌마. 그렇다면 나머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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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똑똑! 어느 날 찾아온 특별한 선물
- <낭랑> 저 | 이페이지 | 20171229
- 열 달 동안 사랑하는 아기를 기다리며 쓴 엄마의 에세이.
배 속에서 꼬물꼬물, 간질간질하게 움직이는 아기와 그 움직임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설레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곧 태어날 소중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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