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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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도끼상소 & 프리허그
- <김선태> 저 | 유페이퍼 | 20170807
- 2017년 여름,. 무더위만큼이나 정계도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했다. 그 몸부림들에서 멀어지지 않아야할 시민단체들의 활동 또한 그치지 않았고, 지난 겨우내내 외치던 광장민주주의는 새로운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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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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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저 | 난다 | 20170807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은 ‘시인 박준’이라는 ‘사람’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글이다. 총 4부로 나누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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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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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바람의 지문
- <조문환> 저 | 펄북스 | 20170805
- ‘문학 수도’ 악양의 면장 조문환이 노래한 84편의 시가 담긴 시집이다. 그동안 에세이집 『시골 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 등을 통해 섬진강 소식과 하동, 평사리 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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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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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같이의 가치 2nd
- <경대길냥이> 저 | 이페이지 | 20170804
- 21,424 단어 그 속에는 어떠한 100일이 숨어있을까요?
100일, 그리고 100일이 지났습니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 펼쳐질까요?
감사는 만족과 함께 합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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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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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훔친 책 빌린 책 내 책
- <윤택수> 저 | 디오네 | 20170803
- 40여 년을 살다 홀연 세상을 떠난 이가 남긴 아름다운 산문집
“나의 희망은 카프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루쉰이 되는 것도 아니고 박경리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윤택수만큼만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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