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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수상집
- <민춘식> 저 | 지식과감성# | 20160809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향기로운 삶을 살기 위한 인생 지침서, 『수상집(隨想集)』
저자가 심신(心身)이 건전 건강한 상태로 팔순(八旬)을 맞이함을 축복으로 생각, 그 기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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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정겨운 우리 옛시조 2
- <이미선> 엮음 | u-paper(유페이퍼) | 20160809
- 교실에서 도시락을 까먹던 학창시절이 그립습니다. 교복을 입었던 우리 세대는 교복도 참 그립습니다.
늘 제 교복을 준비해 주셨던 어머니. 이제 곁에 계시지 않는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사춘기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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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아들에게 들려주는 아버지의 이야기
- <양동표> 저 | 지식과감성# | 20160808
- “나는 언제나 위인 영웅의 일대기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에 큰 매력을 느꼈고 그런 책들을 찾아 읽기도 했다.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이 공감하고 일상생활의 타산지석(으로 삼는 데는 다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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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술을 깨다
- <추신우> 저 | 지식과감성# | 20160808
- 『술을 깨다』는 추신우 저자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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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박연준>,<장석주> 공저 | 난다 | 20160808
- 자기감정을 아는 것,
사랑은 거기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나는 순해졌습니다.
지독함이 스스로 옷을 벗을 때까지,
사랑했거든요. -박연준
이제 망설임을 떨치고 용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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