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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별이 내려와 들꽃이 된 곳
- <박일문> 저 | 지식과감성# | 20190719
- 더딜지언정 결코 멈추는 일 없는 냇물과, 자랑해 마지않던 잎사귀들을 훌훌 털어 버리는 나무와, 땅 위의 모든 것들을 귀천 없이 감싸 주는 눈. 이들은 오랜 기간 잊고 지내던 계절을 저자 박일문에게 다시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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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 <한수희> 저/<서평화> 그림 | 휴머니스트 | 20190719
- 내일도 즐거우려면 오늘은 여기까지
『온전히 나답게』 한수희 작가의 삶에 대한 균형감각.
기계든 사람이든 ‘적정출력’이 있고, 한계 이상으로 가동하면 탈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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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빵 고르듯 살고 싶다
- <임진아> 저 | 휴머니스트 | 20190719
- “안녕하세요. 오늘도 빵, 하셨나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각들.
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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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르네상스와 휴머니즘론
- <임화> 저 | 온이퍼브 | 20190719
- 르네상스 휴머니즘은 신(神)의 이념 가운데 자기를 소외한 인간성을 탈환하였다고 해야 할 그 자체가 벌써 보는 대로 아주 훌륭한 세계관상의 투쟁을 반영하고 있을 뿐이다. 르네상스는 아 말들의 의미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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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당신은 무죄입니다
- <이다혜>,<임이삭> 공저 | 도서출판서런 | 20190719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잘못을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배운다. ‘권선징악’은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에서 단골 주제로 나오고 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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