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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웠다.
- <이병수> 저 | 무드블루 | 20200519
- 감정을 쓰는 에세이북입니다.
그 감정들이 글이되고 글이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자리잡기까지를 소망합니다.
그런 책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갈수있는 책
이 책이 당신에게 들어갈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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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쉿,
- <김흥숙> 저 | 서울셀렉션 | 20200519
-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성찰의 서절제된 언어, 천진한 상상력,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시와 산문진정한 나와 우리를 향해 가는 시적 침묵의 여정 시인 김흥숙의 휴머니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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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 <이도우>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0518
- 소설가 이도우 첫 산문집!
오래도록 기억되는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에 관한 이야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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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이것이 인간인가
- <프리모 레비> 저/<이현경> 역 | 돌베개 | 20200518
- 이 책은 레비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다. 빨치산 부대에서 활동하다가 파시스트 군대에 체포되어 포졸리 임시수용소로 이송되던 1943년 12월부터 러시아군에 의해 아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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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더는 태울 수 없어서
- <이재은> 저 | 위즈덤하우스 | 20200518
- “어느새 서른, 나를 위해 멈춘 곳 베를린”마음 시린 모든 ‘어른’에게 베를린이 건네는 특별한 위로‘흔하디흔한’ 1990년생 직장인 이재은의 베를린 생활기를 담은 에세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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